먼저 병술년을 맞아 회원 모든분들의 앞날에 멋진일만 생기기를 축원합니다
이제 우리 조직이 30여년이 흘러 장년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JC를 통해 지역의 중추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하여 우리 JC의 위상을 높이시는 회원분들이
상당수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자칫 잃어버릴수 있는 아주 소중한 겄들도 같이 가져가야하는 중요한 책임이
발생할수 있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논리를 망각하는 실수를 저지르는 분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불과 십여년전만해도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이 몇안되었을때... 그 선배님들의 배려와 노력으로
지금은 많은 단체에서 대표성을 띠고 왕성한 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
과연 JC에서 만나지 않았다면... JC선배가 아니었다면... JC회원들이 아니었다면...
그자리에 그단체에 그만큼... 타 단체에서 부러워할만큼 우리JC의 위상이 높아졌을까요?
만남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은 그 만남의 의미따위는 관심없어 한다는군요
청년기에 만나 장년기를 맞이하는 회원여러분 우리 올 한해는 솔직합시다
여러분이 대표하는 조직을 가기까지 몸 담았던 우리 JC에 올인하여주십시요
그리고 겸손합시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고 우리 조직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 정말 JC를 사랑합니다
이제 우리 조직이 30여년이 흘러 장년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JC를 통해 지역의 중추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하여 우리 JC의 위상을 높이시는 회원분들이
상당수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자칫 잃어버릴수 있는 아주 소중한 겄들도 같이 가져가야하는 중요한 책임이
발생할수 있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논리를 망각하는 실수를 저지르는 분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불과 십여년전만해도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이 몇안되었을때... 그 선배님들의 배려와 노력으로
지금은 많은 단체에서 대표성을 띠고 왕성한 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
과연 JC에서 만나지 않았다면... JC선배가 아니었다면... JC회원들이 아니었다면...
그자리에 그단체에 그만큼... 타 단체에서 부러워할만큼 우리JC의 위상이 높아졌을까요?
만남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은 그 만남의 의미따위는 관심없어 한다는군요
청년기에 만나 장년기를 맞이하는 회원여러분 우리 올 한해는 솔직합시다
여러분이 대표하는 조직을 가기까지 몸 담았던 우리 JC에 올인하여주십시요
그리고 겸손합시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고 우리 조직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 정말 JC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