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한증막에 들어온듯.
땀은 줄줄 흐르고,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었던 하루
족구대회에선 예상치 못했던 선수들의 대활약!
강 스파이크의 역사를 새로 쓴 유동근 이사님
무조건 머리로 받아내는 정준 이사님.
강하게 내려친 공을 무조건 받아내던 이상호 사무차장님
유동근 이사가 잘 공격하게 끔 공 띄여주며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울 회장님.
상대가 없는 자리만 골라 예리하게 공격하는 차윤석 내무부회장님.
완전 짱 멋졌어요~!!!+_+)/
정준이사님의 큰딸 민교~^^ 훌라우프는 내게 맡겨라~!!
이상호 사무차장, 천정현 신입회원님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