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세상입니다. 멋진 곳이고요.
공문서 이메일로 보내기 운동을 한지도 벌써~~~~~.
이제바로 문서수발로 공문서는 이메일로 받겠다고 신청하십시요.
행운이 시간이 점점 빨리 다가옵니다. 이제 아차 하면 14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나올 것입니다.
올해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기위해서 21번째 행운의 주인공에게도 스와치 시계를 선물하겠습니다. 21번 이후로 하는 회원님들은 분발하셔야 됩니다. 시대의 흐름에 뒷처저 따라 가느냐 아니면 앞서서 이끌어 나가냐는 오직 회원님들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부디 21번째 이전에 가입하셔서 정보화의 길을 먼저 달려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pajujc@hanmail.net은 폐쇄합니다. 우리의 홈페이지 이메일로 소식주시고 등록을 받겠습니다.
그동안 호응해주신 10분의 명단을 다시한번 공개합니다. 올해부터 공문서는 이메일로 받는 명예로운 명단입니다.
이봉성, 정용욱, 김남주, 김광일, 정창호, 이승하, 김양한, 허재준, 유한택, 신동철.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