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욱씨의 지훈이 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날짜와 시간을 깜박했다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금할수가 없군요. 시간이 유수와 같다고 그 누가 이야기 했습니까 정말로 바쁜세상 정신차리고 살아야 겠습니다. 참석은 못했어도 지훈이 돌 반지는 준비했다는 거 알려드립니다.
열심히 건강하게 자라서 대한민국 디지털왕국에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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