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양한 입니다. 많은 회원들이 잠시 왔다가 물만 먹고 가시지 말고 한마디씩 이야기 나누고 가시면 어떨까 합니다.
10번째 이메일 동참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박호철, 백창환씨는 빨랑빨랑 이메일을 공문서로 받겠다고 pajujc@hanmail.net으로 이메일 보내세요? 지나번에 신청하시는 것은 공식신청루트가 아니기 때문에 다시신청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확실해야 하니까?
공문서 이메일로 받겠다고 하신 회원들에게 왜? 공문을 보내냐고 묻지마세요?
모든일들이 홍보기간이 필요하잖습니까 올해는 홍보기간으로 보시고 우편으로 이메일로 그때그때마다 보내주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pajujc@hanmail.net로 신청한 분들은 우편주소록에서 명단이 빠지므로 그때부터는 본격적인 이메일시대가 열립니다. 그래서 확실히 하기위해 공문서를 이메일로 받고자 하는 사람은 pajujc@hanmail.net로 신청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4번째 행운이 여러분께 돌아가시길을 빌며......
지금회원신청수는 9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