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습니까? 회원 여러분!!
어제 공문서 이메일 보내기 운동, 행운의 7번째 회원에게 스와치 스킨 시계를 선물 했씁니다.
반응이 너무 좋아 저도 즐거웠습니다. 시계를 선물하는 내무부회장의 뜻을 알아 주시면 더욱 고맙습니다.
모두들 14번째 행운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공문서를 이메일로 받겠다는 회원 명단을 공개합니다.
pajujc@hanmail.net으로 신청한 회원은 이봉성,정용욱,김남주,이명훈,김광일,정창호,이승하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메일로 접수를 받겠습니다. 박호철, 백창환 회원은 파주jc 이메일로 다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한분은 여러분계시는데 스와치 시계 당첨자는 이메일 등록순으로 결정하겠습니다. 저하고 권혁주역대회장님 그리고 몇몇분이 구두로 이야기 하거나 회관앞 공터로 의사 표시를 했습니다만 14번째 주인공은 pajujc@hanmail.net의 순서로 결정됩니다.
호철이하고 창환이도 기회는 있습니다. 오늘 저하고 권혁주회장님은 등록을 하겠습니다.
권회장님은 저에게 일임을 해주셔서 제가 등록을 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등록자는 9명이 되겠지요. 앞으로 10일단위로 등록자를 회관앞 공터에 남겨 회원 여러분에게 기회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