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엇 보다도 대만 회원들과 격이 없이 보낸 3박4일이 즐거웠었고 신입회원들과 여러 선배님들과의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즐거웠습니다
몸은 조금 피로 하지만 보람있었고 모든 회원들을 대표하여 대만에 다녀오신분들 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주고 싶었습니다.요번에 대만 식구들을 보면서 우리 회원들도 고생 많이 했겠구나 생각하
니 같이 가지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대접 잘 받고 왔으니 책임져라 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대만에 가서 우리 파주 J C의 명성을 떨치고 오신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
다 .그리고 이번에 느낀점은 조금더 다양하고 의미있는 행사로 대접 잘 받고 간다가 아니라 참 보
람되고 의미있는 방문이었다라는 소리가 들렸으면 하는 신입회원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 갑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