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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바쁘신줄은 알지만 화장품 쇼핑백이 닳고 있어요.

우리 시어머님은 제것인 줄 알고 치우시기까지 했다고요.

광탄 갈일이 생기면 보내드리겠는데, 좀처럼 기회가 닿질

않네요. 언니, 아무 피해 없다니 다행이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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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타이페이 장국무사 2000.08.21 1030
188 회원 여러분, 정소프트 가족되실분 소개좀... 송희선 2000.08.22 1054
187 뭐가그리조으노.. 류한택 2000.08.23 1017
186 나도 강력한 엔진을 달았습니다. 김양한 2000.08.22 1011
185 오늘 밤을 조심하세요 노정선 2000.08.24 1085
» Re..화장품 찾아가세요. 송희선 2000.08.29 1024
183 왜 요즘은 우리 마을에 들어 오시는 분이 적어요 노정선 2000.08.28 985
182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신동철 2000.08.31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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