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바쁘신줄은 알지만 화장품 쇼핑백이 닳고 있어요.
우리 시어머님은 제것인 줄 알고 치우시기까지 했다고요.
광탄 갈일이 생기면 보내드리겠는데, 좀처럼 기회가 닿질
않네요. 언니, 아무 피해 없다니 다행이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언니, 바쁘신줄은 알지만 화장품 쇼핑백이 닳고 있어요.
우리 시어머님은 제것인 줄 알고 치우시기까지 했다고요.
광탄 갈일이 생기면 보내드리겠는데, 좀처럼 기회가 닿질
않네요. 언니, 아무 피해 없다니 다행이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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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파주시 젊은이에힘 파주jc는우리홈페이지에서... | (주)파주농산 | 2000.08.31 |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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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왜 요즘은 우리 마을에 들어 오시는 분이 적어요 | 노정선 | 2000.08.28 | 985 |
» | Re..화장품 찾아가세요. | 송희선 | 2000.08.29 | 1024 |
265 | 오늘 밤을 조심하세요 | 노정선 | 2000.08.24 | 1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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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뭐가그리조으노.. | 류한택 | 2000.08.23 | 1017 |
262 | 회원 여러분, 정소프트 가족되실분 소개좀... | 송희선 | 2000.08.22 |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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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썰렁한 대화방 | 송희선 | 2000.08.20 | 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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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복날이 다시 오려나?..... | 노정선 | 2000.08.14 |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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