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10시에 뵙겠습니다.
이장댁 사랑방에서요. 오늘은 주제를 정해서 하면 어떨까요?
많이 생각해보았는데 오늘 주제로 회의진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JC를 회의소라고 이름을 붙였듯이 JC에서의 회의는 처음과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의를 통해서 다듬어진 생각들이 우리들을 한단계씩 발전시켜 왔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꽃 회의문화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자유로운 토론도 가능하고요 될 수 있으면 많은 회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밤 10시 대화의 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