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반갑습니다.
공문서 발송은 이메일로 받기 운동을 벌인지 벌써 두달이 지나 7번째 회원이 탄생되었습니다.
누구냐구요 그건 맨나중에 알려드리죠.
물론 몇몇 회원님은 구두로 아니면 다른 루트로 또 아니면 회원님 이름으로 하지 않고 다른 이름으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아쉽지만 pajujc@hanmail.net으로 하지 않는 분들은 접수하지 않았습니다.
7번째 행운의 주인공에게 축하드리며 앞으로 14번째 주인공을 기다리겠습니다.
정보화에 앞장쓰는 파주jc의 힘을 보여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선물 증정은 다음 이사회때 할 예정입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선물도 타가시고 이사회에 오셔서 회의진행법도 배우시면 더 좋겠죠.
또 기쁜것은 2000년 신입회원중에 한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많은 회원들이 기회를 후배에게 양보하지 않았나 생각도 들고요.
이제부터는 양보하지 마시고 과감하게 등록하셔서 행운의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이승하 신입회원님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파주jc의 정보화에 첨병이 되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이승하 회원님께 축하드리며 14번째 행운의 주인공을 찾아 나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