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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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회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속에 100번째 기념 열린마당 대박퀴즈 정답자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회원님들의 박수가 필요함( 짝짝짝짝짝짝짝짝짝……………)
박수를 치지 않는 회원이 한분도 없으시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운의 회원님은 짠~~~~~~~. 빵빠빵~~~~~~~~~.
이 영란 부인회원님 이십니다. 설마 어느 분이라고 물으시는 분은 없으시겠지요. 우리의 홈페이지를 아껴주시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는 분입니다.
그러면 제일 중요한 대박 선물은 물론 책이지요.
실망하는 회원님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책도 책나름이지 이 책은 부자를 만들어 주는 책이니 대박중에 왕대박입니다.
설마 하시겠지요. 그러나 이 책을 읽고 그대로 시행해서 부자가 안된다면 그것은 기적입니다. 누가 그런 기적을 만들 수 있단 말입니까? 누구는 빼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벌써 돈 버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아마존 닷컴에서 개인투자부문 베스트셀러1위. 내용은 책을 두드리면 압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일독을 권장합니다. 사무국 도서관에 책을 두권 기증할 예정이오니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영란 형수님에게는 제가 직접 가서 선물을 전달하겠습니다.
왜 대박퀴즈를 냈냐고 어느 회원님이 물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 역사는 흐르는 강물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망각의 세계로 잊혀집니다.
우리가 이렇게 홈페이지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도 파주jc역사에 한분 한분들이 봉사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을 때 역사는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할 것 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박 정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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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9 아프거나 다치지마세요 김광일 2000.06.03 1026
348 조용... 정용욱 2000.06.03 1089
347 Re: 대박퀴즈에 많이 참가 합시다 정용욱 2000.06.03 1022
346 대박퀴즈에 많이 참가 합시다 김광일 2000.06.03 1162
345 상쾌한 아침입니다. 송희선 2000.06.03 1094
344 회원대회 이봉성 2000.06.03 1082
343 인터넷 cafe에서 이은영 2000.06.03 932
342 늦었습니다 호쳐리 2000.06.03 932
341 회장님 죄송합니다 류한택 2000.06.03 1090
340 송탄 경기지구 회원대회 김소현 2000.06.03 950
339 이모저모!1 간사임당!! 2000.06.03 947
338 김소현님의 답에 부치며 이석희!민혜영! 2000.06.03 884
337 감사.감사. 장국무사 2000.06.03 954
336 공부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 김소현.신동철 2000.06.03 979
335 좋은 만남 김영환 2000.06.03 980
334 비와 외로움 장국무사 2000.06.03 1119
333 엔터키를 사용합시다. 정용욱 2000.06.03 953
» 짠짠짠.... 열린마당 100번째 대박퀴즈의 당첨자는? 김양한 2000.06.03 881
331 대박퀴즈 당첨을 축하합니다. 김광일 2000.06.03 1095
330 긴급제안! 김양한 2000.06.03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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