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님의 답에 부치며

by 이석희!민혜영! posted Jun 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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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회원. 부인회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가정사정으로 인하여 본의아니게 jc 활동을 쉬었습니다. 지난번 북부권 체육대회에 이어 경기지구 회원대회에 다녀오고보니 신입회원이 된 기분이더군요
2년여의 공백기간동안 지금의 짝을 만나 새롭게 가정을 이루어 막내(현주)를 얻고 얼마전 6월 17일 돐을 치뤘습니다. 늘 마음은 jc 를 사랑하고 회원여러분 한분한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처(민혜영)도 jc 를 이해하고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여러분을 만나는것을 좋아합니다. 아쉬움이 있지만 행사때마다 약간의 시간과 열정을 갖고 참여해주시면 우리 파주jc가 더욱더 성숙해질수 있다고 봅니다.
참 김소현씨가 금술의 비결을 물으셨지요?
직접 들으세요 018-292-7040(민혜영)입니다.(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