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개통되었음을 만백성께 알려드립니다.여러번 시도는 했지만 이제야 문을 두드리게 되어 정말죄송합니다.먼저 인사부터방가방가사무국장 이봉성 인사드립니다.저의이메일 주소는 TOAD108@YAHOO.CO.KR 입니다.두드렸으니 많은 편지 부탁 드립니다.신병식 선배님 TV출연 축하합니다.화면발이 더 잘 받습니다.이후로 자주 됩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