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인터넷에 들어와서 열린마당을 보게되었습니다.앞으로 파주JC열린마당을 자주 들어와 보겠습니다.열린마당에 동참을 하여 우리의 이야기들을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나도 내무부회장님의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