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이 글을 읽는 분들의 오늘일이 잘되기를 빕니다.백지장도 맏들면 낫다는 속담처럼 한두사람이 모여 거대한 힘을 만들기를 빕니다.5월 28일 일요일밤에 야근하면서... (12시 아니 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