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사회에 참석을 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이유는 파주지역에 한통 ADSL설치를 시작하여 설치를 하던중
전화국의 지원 요청으로 2주째 설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5/25) 1시부터시작한 작업이 8시에도 끝나지 않아 참석이 불가능 하였습니다.
노회장님께 초고속인터넷이 안되면 일반전화통신이라도 하자고 전화통화를 하였지만
만나서 이야기 하자는 바람에 아마 오늘의 안건에는 인터넷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을 겁니다.
솔직히 회장 직권으로라도 월4천원돈의 인터넷통신ID라도 써야하지 않을까요?
이런것까지 이사회의 승인을 거친다면 누가 찬성하겠습니까.
이뜻에 동참한다면 스폰을하여 1년동안이라도 사용을 합시다.
사용자는 사무국장. 간사. 스폰한회원입니다.
금액은 4000 * 12개월 => 48000입니다.
찬성하시면 의견을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