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감사합니다.
아마 이 글을 읽을때 쯤이면 이사회가 끝났을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 글을 읽을때 쯤이면 이사회가 끝났을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사무국에서는 통신아이디가 없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만약 홈페이지를 들어가려면 ID 를 가지고 있는 회원이나 와야 겨우 조회합니다.
2년전에 신청을 하라고 결정이 났지만 형간사가 취소 하는 바람에 지금까지 왔습니다.
홈페이지만 있으면 뭐합니까? 인터넷 접속도 안되는상황에 홈페이지의 내용을보고
업데이트 한다면 말이 안되지요..
그나마 한두사람이라도 들어가 내용을 보니까 내용을 바꾸라고 하는 겁니다.
하지만 제가 먼저 꼬리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1보후퇴를 하는 것입니다.
분명한것은 모뎀이든 초고속 인터넷이든 반드시 합니다.
김광일 wrote:
>정용욱씨의 고민이 십분이해 합니다.
>그런데 홈페이지 만들어 놓고도 우리의 공문을 게시판에다 띄워달라고 했는데
>이번 이사회공문도 없더라고 우리의 회비가 괜히 낭비되는것같고 이럴봐에
>HP는 뭐하러 만들었나 생각도 되는데 그래도 이러한 나의 의견을 단 한사람이라도 보면 본인은 만족합니다.
>그러니까 안될것이라고 먼저 꼬리 내리지말고 과연 나의생각이 우리조직에
>도움이 될것인가 생각하고 혹시 너무 앞선생각이 아니냐 라고 생각들어도 지금보다 우리의 후배들이 평가를 할때 "우리의 선배들은 앞선생각을 하고 있구나" 라는 평가를 받을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비록 자기 생각이 통과 되지 않더라도 내생각을 관철될 때까지 노력 해보시게나
>
>그리고 HP를 갖고 있는 JC가 몇 안되니까 자긍짐을 갖고 처신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