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른이름으로 빌려서 써왔는데 진짜주소를 갖게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접속건수가 생각보다 너무 적어서 기왕에 홈페이지까지
만들었는데 N세대를 맞추어서 볼거리도 많고 접속하면 도움이 된다 라고
생각 되는 홈페이지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후배님들 회원활동하기 힘든점 있는면 저의 메일주소를 멜 보내요
성실한 답변드리겠읍니다.
또한 선배님들도 많은 접속 부탁합니다.
김양한내무부회장님 나도 그날이 기대되네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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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후배님들 회원활동하기 힘든점 있는면 저의 메일주소를 멜 보내요
성실한 답변드리겠읍니다.
또한 선배님들도 많은 접속 부탁합니다.
김양한내무부회장님 나도 그날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