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부회장님께서 격려차 KTX를 타고 오셔서 밤샘 토론회도 하고
다음날 맛나고 유명한 돼지갈비도 사주시고
오늘길에 휴게소에서 내무부회장님이 부인회원들 주라고 호두과자도 사주셨네요.
넘 피곤해서 차에다 두고 내린게 이제야 생각나네요.. 오늘은 꼭 꺼내서 부인회원 주도록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참석과 파주 JC인의 정열로 훌륭한 연수가 되었습니다.
1차 연수 안받은 회원들은 다 연락할테니.. 다들 참석하삼.. 10월 31일부터 1박 2일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