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을 마치면서....

2005년 한해 김현경 부인회장님, 허수진 상임부인회장님, 부인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년인사회을 시작으로 많은 행사을 뜨거운 관심 덕뿐에 무사히 잘 마치게 된것 같습니다.

부인회 담당이사를 하면서 못한점이 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요.

2005년 마지막 12월 잘 마무리 하시고요. 항상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참고로 2006년 부인회담당이사는 문산에 거주하는 박영진 회원입니다.

잘 하리라 믿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리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