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휴회 가기에 딱 좋은 봄날.............
>남이섬에 가서 맑은 공기와 생활에 활력소을 많이 담아 온것 같습니다.
>가는길이 좀 막혀서 예상시간보다 청평때에 약 30분 늦게 도착 했지만, 그래도 맑은 공기와 자연속에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남이섬으로 이동 겨울연가에서처럼 자전거도 타고 차도 마시면서 즐거운 오후을 보냈습니다. 단지 아쉬운점은 남이섬 동동주가 끝내주게 맛있다는데 못 맛보고 온게 아쉽웠습니다.
>그리고 탑랜드로 이동 번지점프장에 갔습니다. 물쌀을 가르며 보트도 재미있게 타고, 번지점프는 5명이 도전 했지만 4명만 성공했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이 된것 같습니다.
>교통체중 때문에 도착시간이 좀 늦어져 문산에 9시쯤에 도착하여 저녁은 평양 덜덜이에서 식사을 하였습니다. 부인회 야휴회에 많은 관심 덕뿐인지 무사히 좋은 추억만 만들고 온것 같습니다. 부인회장님, 부인회원님들,간사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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