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과 관심은 참여속에서 가능합니다

by 이석희 posted Oct 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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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우회 회원 여러분 !
멀티 시대에 사는 현실에서 홈페이지 방문을 주저하지 마십시요
회원 전용게시판에 들어가서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도 하시고
격려도 아끼지 마시고. 질책도 서슴치 마시고... 그래야 정도 쌓이지 않겠습니까?
특우회를 친목회 정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그렇치 않으신 분들의 견해가 너무도 크기에
청년기를 지나 5년 10년쯤 지나면 과연 특우회가 친목회 모양으로라도 남아 있을까하는 걱정으로
이렇게 묻고싶습니다..
누가 하라고 해서 JC에 억지로 들어오셨나요?라고.
아니라면 최소한 친목회 이상으로 참여하고 동참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 까요..

말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제 저도 사무국장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왜 했을까보다는 ...나름대로 보람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이온스 클럽 회장을 했을 때보다  힘은더(?) 들었지만...(할말은 후에 마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