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되어 JCI-KOREA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거..참
어떻게 이해를 해야되나..하고 반문을 해보지만..10년전과 5년전과 지금이
이렇게 다를줄이야.. 특우회 소식하나 없는 홈페이지라니..그대들은 전역 안하고
평생 현역으로 수석대표나 중앙 회장단으로 남아있을 것인가???
이런 현실을 이해하기에는 내가 너무 소극적인것일까?
어찌됐든 선 후배가 공존될수 없다면 . 아니 단절을 추구하면 우리 조직은 향후 10여년안에
붕괴될수 있다는 위험한 예상을 하며 중앙회관 리모델링건도 수석대표들이 거수로 결정하는것이
능사가 아님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수석대표들이 과연 각 로칼에 가서 선배들의 의견을 정확히
파악하여 총회로 이어졌는지 궁금하네요.
그대들의 1년 임기가 각 로칼의 10년을 전진 또는 후퇴 시킬수 있슴을 직시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는 어려운 결정일수록 많은 의견을 수렴하여 심사숙고하여야 됨을 잊지않기를 바라는..
진정 JC를 사랑하는.. 그리고 현역때 그대들 못지 않게 열심히 했다는.. 작은 자긍심이라도
잃지않으려는 선배의 마지막 충고로 받아들이길...
과연 우리 특우회원들이 열정을 갖고 쌓아온 역사를 후배 회원들이 얼마나 공부하고 존중하는지
현주소가 여실히 드러나는 작금의 현실에 비애마저 느낍니다
우리 파주 만큼은 이런 현실이 남의 일이길 바라며...
어떻게 이해를 해야되나..하고 반문을 해보지만..10년전과 5년전과 지금이
이렇게 다를줄이야.. 특우회 소식하나 없는 홈페이지라니..그대들은 전역 안하고
평생 현역으로 수석대표나 중앙 회장단으로 남아있을 것인가???
이런 현실을 이해하기에는 내가 너무 소극적인것일까?
어찌됐든 선 후배가 공존될수 없다면 . 아니 단절을 추구하면 우리 조직은 향후 10여년안에
붕괴될수 있다는 위험한 예상을 하며 중앙회관 리모델링건도 수석대표들이 거수로 결정하는것이
능사가 아님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수석대표들이 과연 각 로칼에 가서 선배들의 의견을 정확히
파악하여 총회로 이어졌는지 궁금하네요.
그대들의 1년 임기가 각 로칼의 10년을 전진 또는 후퇴 시킬수 있슴을 직시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는 어려운 결정일수록 많은 의견을 수렴하여 심사숙고하여야 됨을 잊지않기를 바라는..
진정 JC를 사랑하는.. 그리고 현역때 그대들 못지 않게 열심히 했다는.. 작은 자긍심이라도
잃지않으려는 선배의 마지막 충고로 받아들이길...
과연 우리 특우회원들이 열정을 갖고 쌓아온 역사를 후배 회원들이 얼마나 공부하고 존중하는지
현주소가 여실히 드러나는 작금의 현실에 비애마저 느낍니다
우리 파주 만큼은 이런 현실이 남의 일이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