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우회 회원 선.후배 여러분!
말복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쓰셔야 될것같습니다
지난 8월5일~8월8일(3박4일)일정으로 자매JC방문을 이종수 회장(가족).전문영 부회장
김지용 회원. 노영만 회원. 이석희 사무국장(부부) 등 특우회에서는 9명이 참가 하여 뜻깊은
방문 일정을 소화하였습니다 (마원일 역대특우회장님 금일봉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현지 기후가 일정치 않은 상태에서도 삼협JC회원들의 후한 대접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4번의 대만 방문때마다 느끼지만 그들의 정감어린 태도는 가식없이 정말로 융숭했습니다
34명의 대방문단(?)이 어색함 없이 한마음으로 어울릴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진정한
JC우정으로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들의 정을 듬뿍 받고 돌아 오는 비행기에서 편안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회원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삼협회원들에게 고맙다는 마음의 인사를 대만 상공에 잔뜩 뿌리고 왔습니다
JCI-KOREA 파주 이승하 회장을 비롯한 후배 회원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호석 국제분과 위원장 정말고생했습니다(꼭 한번 소주한잔 하자)
참석하신 특우회 회원 모두에게 수고 많이 하셨다는 인사말로 대신하며
참석은 못하셨어도 마음으로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말복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쓰셔야 될것같습니다
지난 8월5일~8월8일(3박4일)일정으로 자매JC방문을 이종수 회장(가족).전문영 부회장
김지용 회원. 노영만 회원. 이석희 사무국장(부부) 등 특우회에서는 9명이 참가 하여 뜻깊은
방문 일정을 소화하였습니다 (마원일 역대특우회장님 금일봉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현지 기후가 일정치 않은 상태에서도 삼협JC회원들의 후한 대접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4번의 대만 방문때마다 느끼지만 그들의 정감어린 태도는 가식없이 정말로 융숭했습니다
34명의 대방문단(?)이 어색함 없이 한마음으로 어울릴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진정한
JC우정으로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들의 정을 듬뿍 받고 돌아 오는 비행기에서 편안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회원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삼협회원들에게 고맙다는 마음의 인사를 대만 상공에 잔뜩 뿌리고 왔습니다
JCI-KOREA 파주 이승하 회장을 비롯한 후배 회원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호석 국제분과 위원장 정말고생했습니다(꼭 한번 소주한잔 하자)
참석하신 특우회 회원 모두에게 수고 많이 하셨다는 인사말로 대신하며
참석은 못하셨어도 마음으로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현역과 특우회의 해외 자매JC방문 나름데로 동참하면서 즐겁고 보람된 마음으로 잘 다녀오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사무국장 이석희 방문후기를 잘 읽어보고 감사함을 느낌니다.
더욱 날씨에 힘 내시를 빌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