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JC회원이였슴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긍심으로 타 단체의 회장이 되었을때도
우리 조직의 우수함을 알리고 내가 이런조직의 일원임을 항상 내세웠던 제가 부족하나마
사무국장이라는 직책을 얻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각종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 일년의 반을 지나면서 느낀점이 있어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이내용은 그간에 제가 느꼈던 솔직한 마음을 주관적입장에서 썼습니다)
먼저. 현역때 가지고 있던 애정과 열정을 보여줍시다
가정에 모든 기득권을 자식에게 넘겨 주었다고 그에 따른 책임도 없어집니까?
특우회원들이 없이 현재의 JC가 존재합니까?
현역의 생활을 마치고 이제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핵심주체로서 후배들의 모범이 될려면
말보다는 행동을 내세우는 선배들의 모임인 한국JC특우회 파주청년회의소 특우회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왜 자꾸 움추리려 하시는지요 혹시 어쩔수 없이 현역시절을 보내셨나요?
아니실겁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선배님들은 저에게 의욕과 열정을 보여주셨고 동기부여를 통해
우리 조직에 미치도록 이끌어 주셨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렇다고 감히 선배님들을 평가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후배들을 생각하신다면 지금도 우리 JC역사는 이어지고있습니다
특우회에도 관심과 . 애정과. 열정을 보내주십시요
두번째는. 서로에게 안부를 전하십시요
특우회 회원이 되면서 부터는 행사가 많지 않다보니 자연히 소원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파주의 청년지도자들을 대표하는 JC출신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서 주위 분들과 소주라도 한잔 해보십시요
오늘이라도 후배들에게 전화해서 세상사는 얘기와 JC에 대하여 역사가가 되보십시요
새로운 세상을 만나실겁니다
세번째는. 니가 아닌 내가 주인임을 잊지마십시요
훌륭하신 선배님들을 뵐때마다 그분들은 회장을 지내시진 않았지만 당시의 회장을 정점으로 참 열심히 하셨구나 하고 존경받을수있는 자격을 갖춘분들이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장을 역임하신 선배님들이 잊지못하는 것이 재임시에 열심히 도와준 사무국장을 비롯한 회원들이라고 합니다 행사때마다 느끼지만 그분들을 후배들 앞에 자랑스럽게 내세울수 있는 분들이 바로 당시의 회장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행사에 역대 회장들만 참석한다면 언젠가는 저 역시도 잊혀져가는 선배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겠지요..
마지막으로. 책임질수 있는 말만 했으면 합니다
워낙 개성이 강하고 지역에서 능력있는 회원들의 단체이다 보니 가끔은 이해관계가 성립될수도 있겠지요
이럴때 한번만이라도 상대의 입장에 서 보십시요. 제가 현역때 있었던 회원간의 작은 다툼을 마치 본인들이 판.검사나 된것처럼 결론을 내서 상대를 어렵게 하는 것도 봤으며 그것을 또 지역간의 감정으로 몰고갔던 안타까운 기억도 있습니다 우리는 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평균 10여년을 같이 지내면서 활동했던 우정으로 좋은점만 생각합시다. 남의 이해 관계에 너무 관여하지 맙시다.감싸주고 .포용합시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표현상의 문제가 있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우리 조직의 우수함을 알리고 내가 이런조직의 일원임을 항상 내세웠던 제가 부족하나마
사무국장이라는 직책을 얻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각종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 일년의 반을 지나면서 느낀점이 있어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이내용은 그간에 제가 느꼈던 솔직한 마음을 주관적입장에서 썼습니다)
먼저. 현역때 가지고 있던 애정과 열정을 보여줍시다
가정에 모든 기득권을 자식에게 넘겨 주었다고 그에 따른 책임도 없어집니까?
특우회원들이 없이 현재의 JC가 존재합니까?
현역의 생활을 마치고 이제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핵심주체로서 후배들의 모범이 될려면
말보다는 행동을 내세우는 선배들의 모임인 한국JC특우회 파주청년회의소 특우회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왜 자꾸 움추리려 하시는지요 혹시 어쩔수 없이 현역시절을 보내셨나요?
아니실겁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선배님들은 저에게 의욕과 열정을 보여주셨고 동기부여를 통해
우리 조직에 미치도록 이끌어 주셨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렇다고 감히 선배님들을 평가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후배들을 생각하신다면 지금도 우리 JC역사는 이어지고있습니다
특우회에도 관심과 . 애정과. 열정을 보내주십시요
두번째는. 서로에게 안부를 전하십시요
특우회 회원이 되면서 부터는 행사가 많지 않다보니 자연히 소원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파주의 청년지도자들을 대표하는 JC출신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서 주위 분들과 소주라도 한잔 해보십시요
오늘이라도 후배들에게 전화해서 세상사는 얘기와 JC에 대하여 역사가가 되보십시요
새로운 세상을 만나실겁니다
세번째는. 니가 아닌 내가 주인임을 잊지마십시요
훌륭하신 선배님들을 뵐때마다 그분들은 회장을 지내시진 않았지만 당시의 회장을 정점으로 참 열심히 하셨구나 하고 존경받을수있는 자격을 갖춘분들이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장을 역임하신 선배님들이 잊지못하는 것이 재임시에 열심히 도와준 사무국장을 비롯한 회원들이라고 합니다 행사때마다 느끼지만 그분들을 후배들 앞에 자랑스럽게 내세울수 있는 분들이 바로 당시의 회장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행사에 역대 회장들만 참석한다면 언젠가는 저 역시도 잊혀져가는 선배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겠지요..
마지막으로. 책임질수 있는 말만 했으면 합니다
워낙 개성이 강하고 지역에서 능력있는 회원들의 단체이다 보니 가끔은 이해관계가 성립될수도 있겠지요
이럴때 한번만이라도 상대의 입장에 서 보십시요. 제가 현역때 있었던 회원간의 작은 다툼을 마치 본인들이 판.검사나 된것처럼 결론을 내서 상대를 어렵게 하는 것도 봤으며 그것을 또 지역간의 감정으로 몰고갔던 안타까운 기억도 있습니다 우리는 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평균 10여년을 같이 지내면서 활동했던 우정으로 좋은점만 생각합시다. 남의 이해 관계에 너무 관여하지 맙시다.감싸주고 .포용합시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표현상의 문제가 있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열정 안부 주인 책임등등 ---
우리의 내면에 있는 관심되는 일들을 음미하면서 이렇게 나마 자신을 되돌아 볼수있는 것은 매우 용기있는 일이며, 마음에서 모든 일들은 시작 된다고 본니다.
사무국장님께서 JC에 많은 사랑으로 가지고 잘 해보자는데에, 개인적으로 박수를 보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