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로 공문받기운동을 시작한지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7번째(이승하)와 14번째(양동웅)의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하였습니다. 운영자도 탐나는 선물이었지만 한발물러 양보를 했습니다. 우리가 공문을 e-mail로 받는것은 정보화와 함께 운영비를 줄여보자는 취지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우리의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1번째까지는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우리 파주JC회원들의 앞선생각으로 많은 참여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날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