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1.02.27 16:08

감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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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

이사회.

이사회를 10차에 걸쳐 개최하였는데 청년회의소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회의를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 1∼2차이사회는 초임이사도 있고 하니 발언권을 얻는 것을 눈치를 살피는데 중반이 넘어서고 종반까지 가도 달라지는 것이 없이 끝나버렸습니다. 심지어 동의안 한번 발의 못하고 끝내는 이사님들까지 있습니다.
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회의의 진행을 빠르고 순조롭게 진행하는 것이 의장으로서 책무인데 사업계획서나 결과보고서가 촉박하게 작성되었습니다. 회의도중에 보고서가 올라오는 일도 종종 있었습니다. 또한 의장이 개인의견을 내세우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이 있었겠지만 미리미리 회의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의진행 규칙에 맞춰 회의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겠습니다

사업

홍보활동.

JC입회해서 여러 차례 신년인사회를 참석하였는데 문제점 중에 하나가 행사장 입구에서 혼잡한 것입니다. 식장 안에서 행사도 중요하지만 입구에서 혼잡하면 참석하시는 분들이 좋은 인상으로 입장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2001년도 신년인사회는 마친 상태고 2002신년인사회는 참고해서 우왕좌왕 하지 않는 신년인사회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JC수첩제작은 예년에 했던 것보다 부피가 작고 내용을 알차게 했다고 판단 됩니다.
수첩앞부분에 정관을 삽입한 것은 정관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 사려 됩니다.

친목활동.

회원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유지하는 사업을 하는 분과입니다.
그 중에 하계수련대회를 시행했는데 회원들의 희망사항을 설문조사를 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 였고 의욕을 높이 사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사업실행은 설문조사와 정반대로 실행하였습니다. 설문조사와 다르게 결정된 것을 회원들에게 충분히 납득이 부족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녀온 뒤 얼마나 화합의 계기가 되었나 다시 한번 상기 해보고 다녀왔던 회원들은 개인 사정이던 경제적 사정이던 같이 동참 못한 고충을 포용하는 아량을 집행진은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활동.
북부권 가족종합체전을 하면서 축구연습을 2차례 하면서 대단한 의욕을 보여주었습니다.
종합성적도 2위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전통적으로 강한 마라톤이 있었으면 종합우승도 가능했으리라 느껴지지만 성적이 전부인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열심히 행사준비하고 뛰고 달리고 해서 2위의 성적을 거두었는데 이 기쁨을 함께 나눌 선배님들의 참석이 저조해서 한가지 아쉬웠습니다.

교육연수

신입회원 자체연수에서 신입회원 시간이 아깝지 않게 알찬 프로그램이 요망.
그리고 임원연수에서 무엇보다도 도덕적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사려됩니다.
임원연수 늦게 도착하는 것은 연례행사고 특히 연수이튿날 아침이면 아침식사를 인원수 맞춰 예약했는데 식사를 안하는 회원이 많이 있습니다.
예약된 만큼은 먹든 안먹든 지출해야 되는데 먹지 않고 지출하니 이 또한 낭비입니다.
교육프로그램을 알차게 꾸미는 것은 담당자들의 몫이지만 참석 안 했으면 모르되 이왕
참석했으면 충실하게 임원의 자세를 배우고 끝내는 자세가 필요할 때입니다.

국제활동.

우리의 3대 이념중의 하나인 국제우호증진 사업의 하나로서 대만 삼협JC와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더욱더 가깝게고 느껴지는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술이 빠질 수는 없겠지만 이벤트행사에 술을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담당분과위원장이 국제교류를 위해 해외에 있는데 제명되어서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비록 제명되었다 해도 국제우호증진에 계속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부문

전체 예산집행현황

승인된 예산의 집행부분이 제대로 집행되었나 확인 했습니다.

항목기재
예찬 지출중 한가지 지출을 놓고 2개 항목에 기재를 해서 시정 조치 하였습니다.

결과보고서 미보고현황
회무보고를 이사회에 보고 못한 것을 정기총회에서 총회자료와 함께 승인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회비
회비납부 회비납부를 못한 회원이 많이 있습니다.
엄연히 정관13조 4항에 저촉되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미납회비를 차기 회장이 떠안고 그 부담을 갖고 출발하니 2001항해가 무겁게 출항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의무를 못하는 회원들은 가지치기를 해서 홀가분하게 출항을 못한 것이 우리조직 모두에게 핸디캡이 될까 염려가 됩니다.

특별회계
회관건립기금,20주년 부지마련기금 회장단등록금,신입회원등록금,통장에 안전하게 있고
적립금을 담보로 대출되었나 확인결과 이상없다는 통보를 금융기관으로부터 확인 하였습니다.
기금이 점점 거금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보니 사고 위험이 항상 있습니다.
부지마련이 지금이 적기라고 부동산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조기에 위원회를 결성해서 부지를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2001년부터는 예금자보호법에 의해서 1구좌당 보호한도 액수가 5000만원까지입니다
우리가 적립해놓은 금융기관이 혹시 파산이 되면 1억이 넘는 현금이 5000만원 밖에 보장 못받습니다.
후임 담당자들은 이것을 생각하여 신중하게 생각하여 믿을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적립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경기지구 특우회장 배출에 이어 노영만 회장께서 지구회장에 당선된 것은 노영만 회장의 개인의 영광뿐만 아니라 우리 로칼의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광이 있기까지는 선배님들께서 쌓아 놓은 신 눈부신 업적이 우리 시대에 와서 꽃 피웠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광을 우리 후배들에게도 돌아갈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타로칼보다 선진 찹타라고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국JC에서 우리 파주에서 중앙회장을 맡아달라고 하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앞서가는 로칼인데 몇 가지 흠이 있다면 에티켓부족입니다.
행사를 마치고 주변정리가 미흡합니다. 시작과 끝이 깔끔하게 처리 바랍니다.
그리고 물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각자 느끼겠지만 행사를 마치고 나면 특히 음식물이 많이 남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석인원을 정확히 판단해서 알뜰한 예산집행을 요구합니다.

끝으로 이 총회 자료를 작성하느라 수고하신 이 간사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지난 1년간 무사히 우리 로칼을 이끌어주신 노영만 회장과 회장단 임원 회원 ,그리고 특우회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01. 02.16

감사 김광일
감사 이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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