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이사회~!

7시.... 2차 이사회 도시락의 시작인가요 ??

도시락아닙니다^^

도시락합시다...!!!!

도시락이 필요성의 의미가 아닌 목적성의 의미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좀만더 기다려보시면 그 필요성의 의미가 발휘가 될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도시락을 먹으면서 한다......
이사들이 원한다......
표결을 한다......
사실 먼저 식사 하고 오셔도 될문제인것 같기도 하고..
저녁쩜 늦게 드신다고 해서... 굶어도 아무 문제 없을것 같고..
표결은 장난이신것 같고...
아무튼 제 좁은 소견으로는 이사회에 충실하고 완벽한 준비를 하고
이사님들이 참여하신다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면 족히 끝날일이라고
생각하고요 그이후 식사자리 꼭 가져야 하는건 아니지만
어려운시간 내어서 회의에 참석하신 이사님들의 수고와 격려를 위한자리이니
과한술을 먹지 않는다면 이사회 이후에 식사자리가 더 나을듯 합니다
그냥 도시락 까먹고 이사회 끝나고 그냥 가면 한달에 한번 만나는 이시님들과의 교류가
그냥 식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제 좁은 소견이었습니다....

도시락은 회장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여러므로 문제가많이발생할거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날씨가너무 춥지않을가요^^추운데서 식사하시면 소화가 잘 안되실거같은데요^^

우선적으로 도시락을 먹으면서 토론이나 토의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기존에 틀에서 벗어나 한번시도해보는것두 좋을것같네요 (딱딱함에서 자유스러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