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장난이 아니게 더웠는데 더운날씨에도 저희 아들 백일에 참석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식은 입에 맞으셨는지.....
저희 누나네 가게 다 보니까 요즘 날이더워 손님도 줄고 해서 장소를 그곳으로 정했읍니다
이해해 주시고 어제 오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계수련대회를 일요일 끼고 가니 되도록 많은 회원이 함께가서 재밌고 기억에 남는
수련대회. 화합의 수련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 송월타올 가게에 팥빙수 기계가 있담니다. 드실분은 언제 든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