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연수와 부인회 볼링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또한 감사.
볼링대회에 참여할때는 너무나 많은 비가 내려서 많은 걱정을 했는데..
물론 파주는 많은 비가 오지않았구요.
오는 길목은 비가 오지않아 길막힘없이 너무나 잘온것을 보면 축복의 단비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부인회 연수에 참여하신후 글을 남기신 우종복 선배님 형수님 좋은글 기대...
연수중 성교육은 깊은 여운을 남기는데 실전과 같은 결과를 낳는지는 궁금하군요.
그리고 학생장은 못했지만 차석의 결과를 낳은 송희선 부인회원님의 노력에 감탄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많은것 챙겨 드리지 못해서 죄송함을 감출수 없습니다.
좋은 내용으로 많은 것 배워오셨으니 인터넷에 게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