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무부회장 김양한 입니다.
오늘 2000년 하계수련대회 참석건 때문에 회원님들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우리마을을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계수련대회의 참석여부에 대해서는 별로 신통한 반응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참가회비에 대한 이야기와 시간과 장소에 대한 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2000년 회장단의 일원으로서 많은 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jc를 배우는 조직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회원 여러분!
하계수련대회는 우리들의 마음을 함께 하는 장입니다. 한분 한분이 힘을 모아줄때 그 열매는 더욱 크게 자라겠지요.
회원 여러분!
바쁘시고 개인적인 시간이 없으시더라도 한 번 더 파주jc를 생각해주십시요.
저는 여러분들과 시원한 남쪽 여름 바다에서 우정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